다이욧은 저리가라
- 운동은 꽤 열심히 하고 있는데 (여기에 가면 운동기록을 볼 수 있음) 체중은 줄지 않는다. 아니 오히려 늘었다.
- 물론 사무실도 그렇고… 여기 저기 너무 먹을 게 많다. 난… 자제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.. 오늘도 벌써 스콘을 한 개나 먹어버렸다.
- 어쩔 수 없이 운동은 그냥 체력 기르는 걸로 해야하겠고… 뭐 더 fit해지는 목표 달성은 내년 2월말 중순까지 하는 걸로 하기로 한다.
이제는 화장할 나이
- 라는 그런 나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동안 = 좋은 피부… 라는 걸 느낀다. 다행히도 상당히 유분이 많은 피부에 동그란 얼굴이라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좀 듣고 사는 편이긴하지만… 이제는 정말 관리를 좀 해야하겠기에…
- 이제는 마법의 비비크림이라는 것도 좀 발라보고 세수도 좀 더 열심히 하고(응?) 그렇게 살아보련다.
- 뭐 이 나이에 이뻐지려 노력할 필요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관리는 제대로 할 나이가 되었으니…
패셔니스타는 아니더라도
- 그래도 이제는 나이와 직급에 맞게 옷을 입어야할 거 같다는 생각… (이 글을 쓰는 지금 청바지에 빨강목도리… 트위드 코트 입고 앉아 있으니 그다지 정장을 입은 것은 아니지만…
- 아침엔 머리도 좀 드라이하고 나오고 (일단 드라이하는 걸 배워야 ㅡㅡ;;)
사실 12월 8일에 써놨던 잡생각들…
life is exciting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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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2011/12/21 07:17답글|수정|삭제
- 한 6~7년 쯤 전에 회사 다니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헬스장에 등록하고, 이제 본격적으로 운동 좀 해볼까?하면서 블로그 뒤지다가 발견한게 쿨짹 블로그였죠. 그 당시 외국에서는 이렇게 운동하더라는 글이 계속 올라오길래 헬스 블로그인 줄 알고 RSS 리더에 넣었는데, 그 무렵부터 운동 관련 글이 뚝 끊기더라는… ^^;
그 때는 건강검진 할 때 자가진단서 작성하면서 “땀을 충분히 흘릴 정도로 운동한 날이 일주일에 며칠?”이런 질문에 당당하게 5일이라고 적곤 했었는데, 요즘은 통 안하게 되네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