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20214 - 이때는 아마도 7년이 후딱 지나 8년이 가까워 오는 동안 공백기도 여럿 있었지만 꾸준히 - 나름 - 글을 쓰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정말 못했을 거다. 왜냐하면 난 뭐든 끈질기게 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.
근데 난 여전히 글을 쓰고있고 또 글을 쓰고싶다. 더 많이 쓰고 더 잘 쓰고싶다.
한 달 남짓 된 새내기 블로거였을 때도... 내 블로깅의 첫 목표는 '나를 위한 블로그'였는데 잘 지키고 있는 걸까..
앞으로 더 잘 지키면 되겠지?
2004년의 나는 2012년의 나를 상상이나 했을까? 후훗..]
